[DIP통신 류수운 기자] 일본에 행사차 방문해 ‘신종 인플루엔자’(신종플루)에 감염돼 입원치료를 받아왔던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이 완치돼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했다.

김현중은 16일 오후 2시25분께 하네다발 OZ1015/NH6967편을 이용해 매니저와 함께 서울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공항에 검은색 모자와 흰 마스크를 착용하고, 베낭을 맨 채 입국장에 모습을 보인 김현중은 취재진과 자신을 마중나온 팬들을 향해 “너무 많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앨범 활동을 하겠다”고 한국에 돌아 온 소감을 대신했다.

김현중은 지난 9~10일 일본 요쿠하마 퍼시픽에서 열린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프로모션에 참가했다 갑작스런 고열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뒤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현지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 왔다.

김현중의 귀국으로 이달로 예정됐던 SS501의 새 정규 앨범은 발표 가능성을 높였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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