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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에서 꽃미남 화랑(이하 꽃랑) 대남보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류상욱이 스크린을 통해 ‘치명적 훈남’의 게이 연기에 도전한다.

류상욱은 다음달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소믈리에 동화 역을 맡아 극중 라디오 DJ 호정(조안 분)의 남자친구인 원재(민석 분)를 빼앗는 게이 연기를 펼친다.

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는 잘나가는 라디오 방송작가 겸 DJ 호정과 그가 천생연분이라고 믿었던 남자친구인 원재가 커밍아웃을 하면서 벌어지는 황당하지만 쿨한 로맨틱 코미디.

류상욱은 이번 영화에서 게이인 동화 역을 완벽 소화해내기 위해 와인 공부와 댄스 연습에 몰두하는가 하면, 극중 선보일 남자배우와 조안 두 사람과의 키스신도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는게 영화 제작측 설명.

한편 류상욱은 <선덕여왕>에서 미생공(정웅인 분)의 아들로 수려한 외모에 무술까지 능한 ‘꽃랑’ 대남보로 출연하는 것은 물론 오는 10월 10일부터 MBC주말극 <탐나는도다>의 후속극으로 첫 전파를 탈 <인연 만들기>에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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