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하정우가 연인 구은애가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영화 <국가대표> ‘700만 관객돌파’를 기념해 열린 축하 식장에 참석한 하정우는 “나 보다 여자친구가 요즘 광고촬영으로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서로 바빠 데이트를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실제 하정우는 현재 배우 수애와 함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촬영중에 있으며, 이 작품에 이어 차기작이 될 영화 <황해>에 캐스팅돼 연변어를 익히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구은애 역시 수편의 광고에 모델 제의를 받고 촬영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정우는 “최근 촬영스케줄로 규칙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여자친구가 내 건강을 부쩍 많이 걱정해 준다”며 은근히 구은애의 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구은애는 지난 9일 남자친구인 하정우와 자신의 독사진과 함께 둘이 다정히 찍은 사진을 한데 모은 사진을 올려 식지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 사진안에는 중간 제일 오른쪽에 흑백사진으로 두 사람이 입맞춤하는 장면과 아래 두 사람이 손을 살며시 포개어 놓은 사진이 함께 있어 따뜻한 연인관으로 부러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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