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기대 기자] 굿텔레콤(대표 김현탁)이 인터넷전화 대리점사업을 창업 시스템화해 아이어스라는 브랜드를 론칭, 사업 설명회를 연다.

아이어스 창업은 480만원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무점포, 부업, 투잡 등 자유로운 형태로 창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적은 투자금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독특한 수익구조를 갖췄다”고 밝혔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장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휴대용 인터넷 전화를 무료 증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예약해야 하며, 문의및 접수는 홈페이지(www.doius.co.kr)서 하면 된다.

DIP통신 황기대 기자, gida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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