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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음악의 신2’에 출연 중인 김소희가 여름 화보를 통해 특유의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현재 방송 중인 Mnet ‘음악의 신2’에서 LTE가 키우는 3인조 걸그룹 ‘CIVA’ 멤버로 활약 중인 김소희는 최근 같은 팀 멤버인 이수민, 윤채경과 함께 여름을 콘셉트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강 세븐수상스키장에서 래쉬가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김소희는 핑크와 블랙의 래쉬가드와 화이트 탱크톱에 후드집업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청순 발랄한 이미지에 감춰진 개미허리의 반전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촬영을 무사히 마친 김소희는 “워낙 물을 좋아해서 여름 화보 촬영이 즐거웠다. 또 CIVA 멤버들과 함께 하니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CIVA’ 멤버인 김소희, 이수민, 윤채경의 화보 촬영 분은 오늘(16일) 밤 11시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방송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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