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15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기사에 게재된 3D 낸드투자 및 생산규모는 사실과 다르며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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