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2PM 팬들이 ‘재범 구명’을 위한 팀 탈퇴철회 광고를 한 일간지에 게재해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2PM 팬 연합은 ‘4년의 기다림, 1년의 비상(飛上) 그리고.. 단 4일만의 추락(墜落)’이라는 헤드카피의 광고를 신문에 냈다.

광고에서 이들은 “5년의 모국 생활은 ‘Korea‘가 아닌 ‘대한민국‘을 알려줬습니다. 5년의 모국 생활은 그에게 ‘Korean‘이 아닌 ‘한국인’을 알려줬습니다. 5년의 모국 생활은 그에게 ‘Jay Park’이 아닌 ‘박재범’을 알려줬습니다”라는 문구로 지난 5년동안 한국생활이 재범을 변화사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배우고 나가야 할 것이 많은 청년 박재범이 대한민국에서 다시 비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요”라며 재범 탈퇴 철회 요구를 마음으로 호소했다.

한편 지난 8일 팀 탈퇴를 선언하며,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전 2PM 리더 재범의 구명을 위해 결성된 60여개 2PM 연합은 13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재범 탈퇴를 반대 침묵 시위’를 벌인 바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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