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서우가 본명과 나이를 속여 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MBC여름특선주말극 <탐나는 도다>에 장버진 역을 맡아 출연하며, 남장여인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어 왔던 서우는 포털의 인물 프로필란에 1988년생인 본명 ‘서우’로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서우는 본명 김문주로 1985년에 출생, 올해 25세로 프로필에는 3살이 어린 것으로 되어 있다.
서우에 대한 ‘본명과 나이 진실 공방’은 10일 한 언론이 서우의 프로필이 거짓임을 밝히면서 시작됐다.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심정운 대표가 한 스포츠지와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서우의 본명과 나이는 김문주와 25세가 맞다”며 “서우가 스스로 속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동안의 외모를 갖고 있는데다가 나이가 많으면 대중에게 쉬 외면당할 수 있다는 선입견때문에 본명(알려지면 금새 나이가 탄로날까봐 숨김)과 나이를 어쩔 수 없이 매니지먼트 차원에서 속였다”고 심대표의 말을 인용해 해명했다.
그는 이어 “본명 역시 알려지면 금새 나이가 탄로날까봐 숨겼다심대표가 서우는 잘못이 없는 만큼 자신과 매니지먼트사에서 이번 거짓파문과 관련해 받아야 할 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며 진심으로 죄송해하고 있다”며 “곧 공개 해명을 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서우는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탐나는 도다>의 촬영 현장에 나가 있어 직접 연락이 어려운 상태다.
한편 포털사이트에는 서우 프로필이 잘못된 것과 관련 수정이 이루어졌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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