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배우 김윤석이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영화 ‘추격자’로 지난해 대종상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윤석을 제46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배우 김윤석은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우리 영화를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기에 몰입해서 또 다른 우리 영화의 힘과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이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종상사무국은 현재 대종상영화제의 일반심사위원 지원을 받고 있다. 일반심사위원이나 대종상영화제 문의는 대종상 사무국이나 대종상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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