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욘사마’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겸 CF감독 이사강(29)이 방송에 처음 모습을 나타낸다.
이사강은 오는 11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올리브채널 <아이 러브 스타일>(I Love style)에서 톱 모델 휘황, 댄서 겸 포토그래퍼 조성민, ‘데이즈드&컨퓨즈드’의 김애경 편집장과 함께 ‘백 투 베이직(Back to Basic)’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가을화보 촬영과정을 통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사강은 특히 네 사람이 각자 선택해 온 어린 시절 사진을 모티브로 과거 배경을 그대로 살려 스타일링만 현재 패션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이번 화보에서 에스닉풍의 롱 드레스에 굵은 스팽글 헤어리본을 하고 촬영에 임해 아티스트다운 매력저인 패션 감각으로 현장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아일 러브 스타일>은 올리브채널이 젊은 세대들에게 빠른 패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간물로 편성한 패션뷰티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화보 제작과정 및 완성된 촬영장면을 공개함으로써 패션에 관심있는 2030세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한편 방송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사강은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처녀작인 단편영화 <스푸트니크>(2002년작)를 통해 2004년 개최된 ‘단편영화페스티벌(Shorts Film Festival)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국내에서 FTTS 하동균 원티드 2AM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아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특유의 영상미를 선보여 이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사강은 영화 <블링블링>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본격 데뷔할 계획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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