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현대아이비티(048410)는 경상북도 김천 소재 공장 시설증설을 위해 43억20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현대아이비티는 “바이오제품 매출 증가에 대비해 원재료 생산 능력을 확대를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