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신인 배우 김단미(22)가 KBS2 새 월화극 '공주가 돌아왔다'(이하 공돌)에서 주인공 공심(황신혜 분)의 고등학교 시절을 연기한다.

김단미는 극중 도경(오연수 분)의 부유한 상황에서 발레를 하는 것에 비해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도 발레리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억척같은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캐나다 국립발레학교를 졸업하고 이곳 국립발레단 오디션에 합격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는 김단미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발레를 포기한 채 한국행을 택해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중이다.

김단미는 1년전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통해 그룹 캣츠의 김지혜 친구로 브라운관에 처음 모습을 보여 ‘스친소 얼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단미는 올 초 400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을 마친 영화 'CCTV'(감독 김홍익)로 조만간 스크린을 통해서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김단미의 수준급 발레실력과 그동안 다져진 연기력이 선보여질 ‘공돌’은 황신혜와 고교동창인 오연수가 연하남 이재황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전파를 탄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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