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 남천동지점과 홍제동지점이 오는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남천동지점은 부산시 수영구 한진빌딩에 위치한 남천동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를 전망한다.

홍제동지점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빌딩에 위치한 홍제동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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