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영화배우 김영애(29)와 그룹 자우림의 드러머 구태훈(37)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은 뒤 서로 호감을 느껴 7년간 교제를 해왔다.

김영애-구태훈 커플의 열애사실이 알려진건 지난 2007년 10월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인사이라고 밝히면서 이다.

현재 두 사람의 정확한 결혼일자와 예식 장소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또한 양가 상견례 역시 아직 치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오는 11월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당사자로부터 전해 들었다.

예비신부 김영애는 지난 2004년 영화 <얼굴 없는 미녀>로 데뷔, <인사이드>,<미스터 주부 퀴즈왕>,<내 여자의 남자친구>,<가루지기>,<인사동 스캔들>,<한뼘드라마-담배가게 아가씨>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다.

또한 예비신랑 구태윤은 지난 1997년 자우림 1집 앨범 ‘퍼플 하트(Purple Heart)’로 데뷔해 드럼 파트를 맡아 그룹을 한국 대표 록밴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데 리더 겸 메인 기타리스트인 이선규와 보컬 김윤아, 베이스의 김진만과 함께 일조해 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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