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연예계 공식커플인 에픽하이 타블로(30)와 배우 강혜정(28)이 혼전임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5일 타블로 소속사측에 따르면 강혜정이 임신 5주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께 출산할 예정으로 애초 혼인일자 보다 앞당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깜짝 밝혔다.
‘타블로-강혜정’ 커플은 지난 2008년 에픽하이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장에서 만나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갖고 이후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아일르 갖은 행복감에 멋진(?)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블로-강혜정 커플의 결혼과 아이를 갖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두 사람의 소중한 인연을 메시지를 통해 축하해주고 있다.
타블로의 미니홈피에는 10만에 육박하는 네티즌들이 찾아 “정말 결혼 축하한다. 애기 잘키우길 바란다”, “소식듣고 깜짝 놀랐다.두 사람 너무 잘어울린다. 예쁜 아기와 함께 이쁘고 오랜 사랑 나누어라”, “둘 닮은 이쁜 아이 낳고 꼭 애기 사진도 (미니홈피에)올려줘라”며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타블로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에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축하에 감사한다. 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남편과 아빠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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