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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일 오후 3시30분부터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국민연금전북회관 1층에 위치한 전주지점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김현일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올해 6~7월 중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앞으로의 증시 흐름에 대해 궁금해 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시황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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