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여성그룹 쥬얼리의 서인영이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
서인영은 오는 5일 방송될 SBS <스타일> 11회에 천재 패션 디자이너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극중 서인영은 의상학과를 조기 수석 졸업하고 명품 브랜드 루앙 인턴 디자이너로 전격 발탁되기도 한 과거 패션계의 블루칩으로 패션 매거진 ‘스타일’의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에 러브콜을 받게되는 ‘앨리 서’역을 맡았다.
앨리 서는 거침없는 언변과 다소 과격할 정도의 개성강한 성격과 엣지있는 패션 감각의 소유자로 서인영은 개성연기를 펼쳐보일 계획이다.
특히 평소 ‘신상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서인영은 연예계에서 패셔니스트로 소문이 나있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패션 스타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스타일> 제작사 한 관계자는 “톡톡튀는 개성과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서인영과 극중 ‘앨리 서’의 이미지가 많이 닮아 있어 적극 출연을 요청하게 됐다”고 섭외 배경을 설명한 뒤 “서인영의 깜짝 출연으로 <스타일>에 극적인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쥬얼리 6집 ‘버라이어티(Variety)’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 서인영은 데뷔 첫 OST 참여곡 <스타일>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를 류시원과 듀엣으로 불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스타일>은 서우진(류시원 분)-박기자(김혜수 분)-김민준(이용우 분)-이서정(이지아 분)의 복잡 미묘한 러브라인으로 흥미를 끌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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