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톱스타 장진영이 1년 위암 투병 끝에 결국 사망했다.

장진영은 위암 병세가 악화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1일 오후 4시 5분께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다.

장진영은 2007년 SBS 드라마 ‘로비스트’을 끝으로 휴식을 취해오던 중 지난해 9월 24일 건강검진 도중 위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투병을 시작했고 올 초 병세가 호전돼 지난 5월 김건모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또한 장진영은 30대 후반의 사업가 김씨와 1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져 팬들의 뜨거운 응원도 받기도 했다.

한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국화꽃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SBS ‘로비스트’ 등의 작품을 남겼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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