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미국 법원이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권자(얀센)의 물질특허 소송에 대한 심사 중지 요청을 기각, ‘램시마’의 미국 시장 진출 탄력이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사우디아라비아 FDA로부터 ‘램시마’ 판매 허가 승인을 받으면서 중동 시장의 진출을 본격화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소연 기자, goodjob@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