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야릇한 포즈의 사진으로 동성애 논란을 야기시켰던 신인 여성듀오 텐(TEN)이 파격적인 무대의 공중파 신고식을 치른다.

28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공식 데뷔 무대를 갖는 텐은 개그맨 정찬우가 ‘내레이션 피처링’을 한 타이틀곡 ‘골라봐’를 선보일 예정이다.

키 173cm의 9등신 글래머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한 텐의 두 멤버 송이와 하나는 이날 무대에서 코르셋 콘셉트의 파격적인 무대의상과 섹시한 ‘골라’춤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여성 듀오 텐은 “첫 데뷔 무대라 긴장되지만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맘껏 발휘하겠다”며 “대중적 인지도와 노래 실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텐은 지난 17일 ‘티스코’(디스코와 트로트를 결합)라는 퓨전 장르의 첫 싱글 앨범 ‘치어 업’(Cheer Up)에 수록된 타이틀곡 ‘골라봐’와 ‘몰라요’ 2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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