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박시연이 2년만에 신곡 ‘사랑한 후에’를 발표하는 가수 박효신을 위해 노개런티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뮤비는 스위스 알프스 만년설을 배경으로 눈물겨운 알프스 소녀의 애틋한 사랑을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다.

박시연은 이번 뮤비에서 KBS <남자이야기>를 통해 연인으로 연기호흡을 맞췄던 박용하와 ‘절친’인 박효신과 함께 환상적 호흡을 선보였다.

스위스의 융프라우와 인터라겐, 베른 등지를 돌며 15일 동안 매일 15시간씩 현지 촬영을 감행한 박시연은 따가운 햇살과 춥고 변덕스러운 기후로 살갗이 벗겨지는가 하면 고산병과 감기 몸살로 고충을 겪기도 했다는 후문.

박시연 소속사측은 “박시연이 평소 절친으로 지내는 박효신을 위해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하는 ‘의리’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장재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뮤비는 일본 단편영화제인 ‘쇼트쇼트필름페스티벌’에 출품될 예정이며,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9시 30분에 케이블채널 엠넷(M.net)을 통해 ‘기프트 바이 박효신’이라는 5부작 프로그램으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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