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SBS특별기획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이하 태삼)에 출연중인 지성이 복수에 찬 눈빛 연기로 시청자를 압도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정우로 분한 지성은 자신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아버지 장회장(전광렬 분)과 함께 어머니 미연(임정은 분)의 묘를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자신의 출생을 밝힌 정우는 “어머니는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생존해 있다”고 장회장에게 말한 뒤 “아버지는 알면 알수록 무서운 사람이다. 만나는게 두렵다. 언젠가 (장)회장님으로부터 인정받게 되면 만날 생각이다”며 복수심 가득한 눈빛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성의 눈빛 연기가 무섭다”, “과거 부드러운 지성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가 압권이다”는 등 지성 연기를 극찬했다.
드라마 제작 한 관계자 역시 “복수를 위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리고 장회장의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정우를 연기하는 지성의 카리스마에서 뿜어져 나오는 눈빛연기는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할 정도”라며 연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태삼은 27일 방송에서 개장 첫날부터 잭슨(유오성 분)이 불러들인 전문 겜블러에 의해 위기를 맞은 장회장의 대정카지노를 정우가 구해내며, 장회장의 신임을 다시 얻어 그의 곁으로 한 발자욱 더 가깝게 다가가 복수를 위해 일보 전진하는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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