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유채영이 벗겨진 수영복 때문에 곤혹스러웠던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각종 방송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예능녀’ 호칭을 듣고 있는 유채영은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진행된 MBC드라마넷 <식신원정대> 촬영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채영은 양구 대표음식인 잡고기 매운탕과 쏘가리 회 등을 맛 본후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하던 중 휴가지에서 벌어진 해프닝 토크를 출연진과 함께 나누다 친구들과 같이간 워터파크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을 공개했다.
유채영은 “(물놀이를 즐기던 중) 아랫부분이 시원해짐을 느끼며, 모든 사람들이 본인을 쳐다보는 것을 보고 (비키니)수영복 아랫부분(브리프)이 벗겨진 줄 알게 됐다”며 “너무 창피하고 놀라 몸을 피하기 위해 뛰어가다 넘어지기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놔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김신영은 수영장의 물이 얕았다는 말에 “수영장에 복숭아가 두 개 떠 있었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채영의 굴욕적인 수영장 사건은 오는 28일 오후 6시 40분 테이블채널인 MBC드라마넷 <식신원정대>를 통해 밝혀진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계곡에서 현영의 추파댄스에 말린 손호영이 근육질의 몸매를 시청률 상승 목적(?)을 위해 공개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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