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와 영업부는 17일 서대문경찰서와 공동으로 서대문역 인근에서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근절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농협은행 임직원 서대문경찰서 경찰관 등 80여 명은 보이스피싱 전화에 자주 쓰이는 용어가 담긴 안내책자 등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전달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홍보했다.

이경섭 NH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1등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2014년부터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계좌 신규절차 강화 시스템 및 대포통장 모니터링 강화 등의 노력을 기울인 노력의 결과 2014년 한해 4043좌이던 사기이용 대포 통장 좌수가 지난 해 1311좌, 올해 4월 말 현재 256좌로 꾸준히 감소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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