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하나 미니홈피>

[DIP통신 류진영 기자] 전직 아나운서 출신 이하나(27)씨가 오는 29일 신흥대학 에벤에셀 컨벤션홀에서 민주당 강성종(43) 의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역 방송행사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뒤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나씨는 의정부시청 시정뉴스를 진행한 전직 아나운서이며, 강성종 의원은 경남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출신으로 지난 2003년 문희상 의원의 사퇴로 치러진 의정부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정계에 입문해 지난해 총선에 출마해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두 사람의 결혼소식은 지난해 11월 신라호텔에서 치러진 약혼식 이후 약 9개월만의 일로 지인들에게 보내진 청첩장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한편 예비신부 이하나씨는 행복한 웨딩사진으로 장식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하나 시집가요. 콩닥콩닥 2009년 8월29일 5시’라는 글로 결혼을 앞둔 설레임을 전하고 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