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게임빌의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업데이트로 ‘지옥 난이도’가 오픈되고 10여 개 신규 ‘정예 스테이지’가 등장할 예정이다.

즉 100개 넘는 스테이지에 최고 어려운 단계인 ‘지옥 난이도’가 최초로 오픈된다.

최고 레벨인 70레벨을 달성하면 플레이할 수 있고 클리어 시 더 많은 경험치와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 게임 플레이 중 자유롭게 ‘EX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iOS)’도 새롭게 탑재한다.

이 게임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액션 RPG다.

게임빌은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광전사 레벨업 이벤트’를 진행해 ‘전설 펫’, ‘전설 무기’, ‘희귀 운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