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밥솥 전문메이커인 쿠첸(225650)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를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지만 주가엔 별 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쿠첸은 "송중기와 광고 계약을 체결, 신제품 명품철정 엣지 광고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잘나가는 한류스타’ 기용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가는 오전 10시 10분현재 0.98% 오른 2만600원을 기록,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