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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전 세계 5개국 정원의 싱그러운 향기를 그대로 담은 ‘퍼퓸 드 네이처 오드 퍼퓸’ 5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은 푸른 녹음과 사랑스런 꽃 내음 등 다채로운 자연의 향기로 잠시나마 일상 속 여유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풍부하고 세련된 정원의 향을 담은 퍼퓸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퍼퓸 드 네이처 오드 퍼퓸’은 센슈얼 부케와 걸스 플라워, 스윗 탠저린, 잉글리시 가든, 포레스트 브리즈 등 5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퍼퓸 드 네이처 오드 퍼퓸’ 출시를 기념해 대표 향인 센슈얼 부케를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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