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신주아가 MBC 새 수목극 <히어로>(가제)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 2006년 MBC 일일극 <얼마나 좋길래> 이후 3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히어로>는 세상만사 가진 것도 없지만 바라는 것도 없는 대한민국 2.5류 인생들이 겁 없이 대한민국의 잘난 1%들과 대차게 맞붙는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그릴 드라마로 이미 이준기와 한지민을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신주아는 이 드라마에서 성격, 외모, 패션센스까지 이 시대의 진정한 ‘엄친딸’ 이호경 역을 맡았다.
극중 신문사 이사장의 무남독녀로 분하게될 신주아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첫사랑인 똘기충만 생계형 기자 진도혁(이준기 분)과 약혼자인 냉혈한 정치부 엘리트 기자 강해성(엄기준 분), 그리고 저널리즘으로 사회 부조리에 핏대를 세우는 라이벌 열혈 기자 주재인(한지민 분)과 흥미진진한 4각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신주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간 선보여 온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쿨하고 당찬 ‘멋진 여자’로의 변신을 시도한다.
<히어로>는<맨땅에 헤딩> 후속으로 오는 9월경 촬영에 들어가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4년 ‘좋은느낌’ CF로 데뷔한 신주아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방송에 출연,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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