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탤런트 조민수가 결혼 4년만에 합의이혼했다.

조민수의 소속사 KM컬쳐는 “지난 200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성격 차로 인한 이유로 최근 합의이혼을 했다”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새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또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 이후 공백이 길었던 만큼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한 열의가 크고, 오랜만에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어 머지않아 새로운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수는 1986년 KBS특채로 데뷔해 드라마 ‘모래시계’, ‘대망’, ‘피아노’,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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