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글로리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의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가 일본 최고 아이돌로 손꼽히는 ‘아라시’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F4는 일본 발매 화보집 ‘SOFF(story of Four Flowers)’로 아라시가 보유하고 있는 역대 일본 수입 화보집 한국판매량을 깨겠다는 각오다.

이같은 F4의 염원은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보 제작사인 일본의 글로리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SOFF’가 한국 단독 정식 수입 발매처인 교보문고에서 온라인 예약 발매를 시작한 지난 13일 곧바로 수입 일본 서적 판매량 부문 1위로 올라섰으며, 이후 18일까지 일일 판매량 1위, 주간 판매량 1위(8월 둘째 주)를 굳건히 지키고 있기 때문.

사진 위부터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또한 현재 온라인 예약 발매만을 받고 있으나 오는 9월 5일 이후에는 SOFF가 정식 발매돼 교보문고 전 매장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가 진행돼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교보문고의 한 관계자는 “‘SOFF’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영업 기밀상 판매량은 정확히 밝힐 수 없지만 일본 수입 서적 화보 부문의 역대 1위는 일본 최고 아이돌 아라시가 항상 지키고 있었는데 한국의 F4가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SOFF’는 ‘꽃남’의 F4가 드라마 스틸 사진집을 제외하고 함께 참여해 지난 2월 올 컬러 168페이지 분량으로 제박된 유일한 화보집으로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F4멤버 개개인의 매력적인 일상 생활을 담고 있다.

한편 이 화보는 지난달 31일부터 일본의 한류전문 연예 포털 사이트 켄터키(www.kenterkey.com)를 통해 예약 발매가 시작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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