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마몽드가 박신혜와 함께하는 양재천 무궁화 숲길 조성 캠페인을 성료했다.
마몽드는 지난달 29일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무궁화 숲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무궁화 숲 조성 캠페인은 주위에서 찾아보기 힘든 무궁화를 도심 속 공간 양재천에 숲으로 조성해 사람들이 더욱 자주 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팬클럽 회원이 참여해 박신혜의 친필사인이 담긴 나무 이름표를 직접 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흥미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팬들은 “박신혜의 이름을 딴 나무를 직접 심을 수 있는 뜻 깊은 이벤트였다”며 “시간이 될 때마다 무궁화 숲을 찾아 내가 심은 나무를 꾸준히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마몽드는 이번 캠페인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인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 증정 이벤트를 통해 한 여름에도 오천 송이의 꽃을 피우는 무궁화의 생명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몽드의 ‘무궁화 숲 조성 캠페인’과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몽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