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4인조 혼성그룹 노이즈가 재결성 후 첫 팬사인회를 연다.
노이즈는 ‘어린이 뮤지컬 <꾸루꾸루와 친구들>(이하 꾸루꾸루)과 함께 어머니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꿈을’이란 주제로 오는 19일 오후 3시 이화여고백주년기념관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문화예술 전문 매체인 아츠뉴스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이화여고에서 공연되는 ‘꾸루꾸루’에 노이즈가 초대돼 성사됐다.
팀 리더인 홍종호는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어머니들을 위한 사인회를 갖게 돼 무척 즐겁다”며 “팀전체가 휴가대신 사인회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어린이 뮤지컬로 선보이는 ‘꾸루꾸루’는 팡고엔터테인먼트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지난 2007년 KBS에서 방영된데 이어 지난해 재방영 됐고, 현재는 케이블채널인 NICK KOREA와 애니박스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작품.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둔 환경 뮤지컬 ‘꾸루꾸루’는 잠꾸러기 곰 요리사 꾸루꾸루와 너구리 쿠리, 고양이 랄라, 팬더 핀핀, 박쥐 토토가 초록숲에서 함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 TV 애니메이션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스토리로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노이즈는 해체 후 12년만에 재결성해 지난 6월 발표한 앨범 ‘사랑만사’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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