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로 데뷔한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의 ‘콜미(Call Me)’를 작곡한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교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어제(13일) 디지털 싱글곡 ‘콜미’와 함께 티저영상을 공개해 바람몰이를 한 허 총재의 곡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 곡을 만든 이교원과 그가 속한 혼성록밴드 뷰렛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뷰렛은 2005년 기타리스트 이교원과 보컬 문혜원, 베이스 안재현 등 모두 세 명의 멤머로 결성돼 음악활동을 꾸준히 해 온 인디밴드로 올해 스타 발굴을 위한 아시아판 아메리칸 아이돌 프로그램인 ‘수타시(SUTASI)’에서 뛰어난 음악적 실력으로 우승(상금 70만달러)을 거머쥐며 인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그륩 피터팬 컴플렉스 멤버로도 활동했던 이교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허 총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 call me 녹음을 끝냈다. 생각보다 노래를 잘하신다. 내가 만든 노래가 아주 훌륭하다고 칭찬을 마구하셨다. 지못할꺼다. 무중력춤과 유체이탈. 기대하시라 내가 심혈을 기울여만든 call me!!”란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콜미는 허 총재의 다소 황당하고 재밌는 노랫말에 이교원이 작곡, 뷰렛이 프로듀싱한 경쾌한 후크송으로 강한 중독성을 띄고 있다.

한편 뷰렛은 미국과 아시아 진출 앨범을 만들기 위해 현재 작업에 몰두 중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