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롯데카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나들이, 가족선물을 준비하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트토이컬처 2016’ 전시회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월 28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본인 3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TGIF에서는 매주 수요일 최대 5만원까지 40% 할인을 제공한다.

더불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CGV에서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본인포함 동반 1인까지 조조금액(6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나들이를 야구장으로 계획한 회원들을 위해 야구장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입장권 구매 시 1인 2매까지 20% 할인되며 2016년 정규시즌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본인에 한 해 현장에서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정관장 매장에서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롯데카드로 15·30·45만원 결제 시 각각 1·2·3만원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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