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백종민과 전세홍이 정극이 아닌 코미디 프로에 도전장을 내민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태풍엔터테인먼트측은 14일 케이블채널 tvN의 신상 코미디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이하 롤코)에 백종민과 전세홍이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롤코는 ▲남녀탐구생활 ▲죽어도 섹스앤시티 ▲광인 ▲불친절한~ ▲새드무비 등 5개 코너를 통해 하드코어 웃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백종민은 오는 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롤코에 출연해 불의의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재벌2세로 분해 좌충우돌 상황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세홍 역시 브런치를 먹기 위해 양계장의 닭을 맨손으로 잡는 엽기행각(?)으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백종민과 전세홍은 “새로운 형식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롤코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더욱 재미있는 코미디를 만들어가겠다”고 출연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선덕여왕>에서 어린 진평왕(조민기 분)역을 맡아 열연한 백종민은 올 가을 <펜트하우스 코끼리>와<주유소 습격사건2> 등 두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3월 개봉된 영화 <실종>의 여주인공으로 명품몸매를 뽐내며 주목받은 전세홍은 방송사가 결정되지 않은 미니시리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유라 역으로 배우 백윤식과 호흡을 맞춰 촬영에 임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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