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화제약의 스포츠영양식품 자회사 ‘웨이더’가 지난 2월 N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식물성 액티브 프로-틴100’의 누적 판매 수량이 출시 2개월 만에 30만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웨이더는 이를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6시 35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식물성 액티브프로-틴은 ‘SBS백년사위’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있는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 박사와 웨이더가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연구 개발했다. 단백질의 중요성은 물론 지방과 콜레스테롤 걱정까지 고려해 만들어진 식물성단백질이다.

식물성 액티브 프로-틴은 3종의 100% 식물성 단백질(대두단백질, 귀리단백질, 완두단백질)과 8종의 필수아미노산을 특별 배합한 제품이다.

특히 하루에 한 번 1팩씩 간편하게 물이나 우유에 타 먹는 제품으로 합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자연원료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특별방송은 NS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권장 섭취 기준으로 70일 섭취 분량인 10박스로 구성된다. 더불어 특별 사은품으로 전동 쉐이커까지 함께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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