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둘째 딸을 얻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선배 개그맨 권영찬은 “(김)대희가 어제(12일) 오후 4시 41분경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루시나산부인과에서 아내인 지경선씨가 3.0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자 감격해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며 “둘째를 낳아준 아내에게 다가가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는 말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13일 전했다.

김대희 아내 지경선씨와 둘째 딸 똘똘이(태명)는 오는 15일 대치동에 위치한 르베르쏘산후조리원으로 옮겨져 몸조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대희는 “첫째 딸을 낳을때는 지방녹화로 옆을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 둘째 때는 아내 곁을 지켜줄 수 있어서 한결 마음이 가벼웠고 행복했다”며 “첫째와 함께 둘째를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는데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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