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BC카드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자체 브랜드인 ‘톨라(TORL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톨라는 지난해 11월 BC카드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체 브랜드 사업 진행에 대한 인가를 취득한 후 반년여간의 준비 끝에 출시한 BC카드만의 자체 브랜드다.

톨라 브랜드를 사용하는 제품은 BC카드 쇼핑몰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의 매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군을 선정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함께 PB제품을 생산한다.

이 제품들은 BC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어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은 BC카드가 검증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타월, 세제 등 생활용품 9종이 출시돼 ▲BC카드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 11번가, GS SHOP 등) ▲소셜커머스(티몬, 쿠팡, 위메프)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40여종 이상의 우수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판매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정호 BC카드 영업본부장은 “중소기업과는 동행의 기회를 만들고, 고객에게는 금융사가 만든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PB상품 판매채널 확대 및 홍보를 통해 톨라브랜드를 고객에게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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