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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보컬리스트 유성은이 커버 영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뮤직웍스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SNS 인기페이지인 ‘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라이브’(이하 세소라)에 공개된 유성은이 부른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커버 영상이 각 사이트에 공유되면서 공개 5일만인 19일 세소리에서만 15만 뷰에 다다르고 있다.
유성은의 커버 영상은 어두운 차안에서 촬영된 2분 정도 남짓한 분량으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유성은이 애절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진짜 너무 좋다” “저 감성 어쩔거야” “풀버전으로 듣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성은은 키썸과 함께 한 신곡 ‘질투’로 지난 11일 컴백해 활동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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