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기대 기자] 도미노피자는 비영리단체 ’어깨동무’가 진행하는 ‘해피투게더 서머캠프’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피자 파티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피자파티는 영어 캠프 첫째 날인 8월 10일 점심시간에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직접 출동해 캠프 참가자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피자파티를 열어주는 행사.

김명환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상무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이번 피자파티가 아이들에게 여름방학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피 투게더 서머 캠프 및 피자파티 장소는 서울시 은평구 알로이시오 초등학교다.

DIP통신 황기대 기자, gida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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