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독에서 ‘컬처렐, 365 장 건강 캠페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캠페인은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 년 내내 장을 건강하게 지키자는 의미로 총 365명의 참여자를 선정하며 13만5000원 상당의 컬처렐 제품 3종을 경험할 수 있다.
컬처렐은 국내에서 해외 직구 인기 상품으로 지난해부터 한독에서 정식 수입 판매 중이다. 컬처렐에 함유된 유산균은 핀란드 발리오(Valio)사의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만 100%.
LGG유산균은 일반 유산균보다 생존율이 뛰어나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한다. 또 채찍 모양의 독특한 선모가 있어 장벽에 달라붙어 유산균을 활발히 증식시킨다.
박미숙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이사는 “컬처렐은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미국 내 최다 판매 제품이다”라며 “이번 장 건강 캠페인을 통해 컬처렐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방법은 한독 네이처셋몰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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