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누리텔레콤(040160)은 가나 전력청과 71억5600만원 규모의 AMI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