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내달 결혼을 앞둔 ‘개념 아나운서’ 전유경(28)이 뜻하지 않게 마지막 방송을 펑크(?)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유경은 오는 9월 12일 결혼을 위해 와이텐뉴스 아나운서직을 사직하고 3일 시청자와 함께 고별방송에 나서기로 했으나 맹장염수술로 방송 진행을 하지 못했다.
전유경 측근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극심한 복통으로 분당차병원에 급히 옮겨진 전유경이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급성 맹장염으로 판명돼 즉시 수술에 들어가 맹장을 제거하고 1주 입원 끝에 3일 퇴원했다.
전유경은 “마지막 방송을 못한 채로 팬들과 이별을 고하게돼 송구하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연기자로 새롭게 변신해 다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전유경은 몸이 회복 되는대로 이달 중순께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내달 결혼식을 마친 후 곧바로 푸켓으로 4박5일간의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유경은 지난 1995년 MBC드라마 <사춘기>를 통해 민희 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CF에도 출연해 당시 활발한 활동을 편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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