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한국석유(004090)공업은 계열회사인 KP한석유화에 대해 117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10%에 해당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약 576억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