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한국석유(004090)공업은 계열회사인 KP한석유화에 대해 117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10%에 해당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약 576억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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