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대한민국 유일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NEWS AGENCY)이 본사를 오는 11일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 여의도로 옮겨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실물경제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고자 노력해 왔던 NSP통신은 독자들의 거시경제에 대한 정보 요구에 부응, 여의도 시대를 맞아 실물경제의 틀을 유지해나가면서 거시경제에도 촛점을 맞춘 다양한 뉴스들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의지로 더욱 분발해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서 독자 여러분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NSP통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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