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영흥철강(012160)이 합병에 따른 효율적 경영을 위해 최문식·한재열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5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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