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삼성물산(028260)은 5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플랜트 사업부문 분할 및 분할 후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피흡수합병(삼각분할합병)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