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4년만에 SBS 새 드라마 <스타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혜수가 극중 선보일 패션이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패션 매거진의 박기자 역을 맡아 패셔니스트의 면모를 보여줄 김혜수는 그동안 각종 시상식 등 공식행사에서 섹시함을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패셔니스트의 명성을 얻고 있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파격(?) 스타일을 선보일지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내고 있는 것.

김혜수가 열연하게될 박기자는 외적·업무적으로도 한 치의 오차를 용서치 않는 완벽주의자로 도도함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스타일리쉬한 인물.

이러한 캐릭터 소화를 위해 김혜수는 극중 럭셔리하며 카리스마 있고 ‘엣지’있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수는 “박기자 캐릭터와 드라마 성격에 맞는 스타일링을 위해 최고의 전문 스타일리스트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단순히 완벽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기보다는 박기자의 모습에 걸맞는 캐릭터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스타일> 속에서 박기자가 입는 옷들이나 그 외 소품들 중에 고가의 제품들이 많아 항상 조심스럽다”가 덧붙여 극중 ‘박기자 스타일’을 예고했다.

한국형 칙릿(chick lit) 드라마로 벌써부터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젊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일>은 화려한 볼거리와 패션 잡지사의 에디터, 마크로비오틱 쉐프, 포토그래퍼 등 개성넘치는 전문직 남녀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을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혜수-류시원-이지아’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일>은 오는 8월 1일 SBS 주말극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