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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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강영관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동반 퇴진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오후 5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박삼구 그룹회장이 명예회장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박찬구 화학부문 회장의 해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오전 그룹 경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주주 가계 간 협의내용을 토대로 박찬법 항공부문 부회장을 5대 그룹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이날 열린 금호석유화학 이사회에서 박찬구 대표이사 해임안을 가결함에 따라 박찬구 회장은 그룹 경영에서 물러나게 됐다.
한편,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화학부문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창업회장의 3남과 4남이며, 박찬법 항공부문 부회장은 그룹에서 40년 넘게 근무한 전문 경영인이다.
새로 추대된 박찬법 제5대 그룹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31일 금호아시아나 1관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DIP통신,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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